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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유학원을 통해 상담/수속 진행하신 학생 및 학모님들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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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5개월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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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선하
작성일26-06-13 08:15 조회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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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파리에 온지도 5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올 해 1월에 에펠 유학원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저의 전공은 순수미술입니다. 졸업을 하고서 전공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싶은데 프랑스 유학 절차가 막막했을 찰나 에펠 유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태현 실장님과 나애리 원장님은 서울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요. 첫 상담 때부터 현실적인 조언과 적극적인 케어를 보고 바로 유학원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과 원장님의 대화에서 이미 보낸 학생들, 공부를 하고 돌아온 학생들, 업무로 간 성인들 모두 기억하시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저 또한 제 서류를 한 장 한 장 꼼꼼하게 다 검토해주시고 유학은 처음이라 놓치는 부분이 분명 있을 텐데 그런것도 세세하게 다 체크를 해주셨어요.
서울에서는 김태현 실장님이 프랑스 공항에서부터는 나애리 원장님이 저를 마크해서 동행해주셨지요.
제가 오롯이 혼자 하는 일은 비행기를 타는 것 뿐이었어요.
파리에 도착해서부터 딱 일주일 걸렸어요. 제가 집에 들어오기 전부터 전기 뚫어주시고 입국 다음 날 아침 핸드폰 개통, 교통카드 개통 등등등 뭐든지 일사천리하게 진행이 되어서 어려운 경험없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악명 높은 프랑스 행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지만 저는 그런 걸 크게 못 느껴본 듯 합니다.

 원장님은 학생들의 곤란한 상황, 꼬인 일정을 해결해주시는 데에 희열감, 성취감을 느끼는 분이세요.
그래서 더 팔 걷고 나서서 도와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이미 공부를 다 끝내고 짐을 싸서 한국으로 돌아간 학생의 집 보증금을 받기 위해서 집을 다~ 수리하시고 집주인과 싸워서 보증금을 온전히 받아내는 일이 라던지... 학부모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다가 학부모의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을 때 그 무리를 쫒아간다던지
원장님의 위탁수화물을 학생들의 짐, 수화물로 인천-파리를 가득 채워 왔다 갔다 운반하는 일 등등.
모든 문제를 모른 척 덮어두는 게 아니라 발로 뛰는 분이라서 이런 저런 버라이어티한 일이 생기는 것 같지만
네이버에 프랑스 유학수속후기만 봐도 그게 원장님 선에서는 해결가능 한 문제지만 그게 나에게로 온다면... 아마 오백번은 울지 않았을 까 싶어요. ㅋ
그렇게 프랑스내에 행정 문제 뿐만 아니라 내 학생의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해주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가득한 분이세요.
 
 또한 저와 업무를 보다가 밥 때가 되면 같이 식사를 하게 되는데 다른 학생 생각도 나시는지 아직 밥을 안먹은 학생들에게 연락을 돌려 같이 밥도 사주세요.
학생들은 학생들끼리 안면도 트게 되고요. 다른 학생들과 업무를 보다가도 식당에 갈 일이 생기면 또 저에게도 전화를 해주십니다. 같이 밥먹자고요. ㅎㅎㅎ
파리 곳곳에는 한식당이 꽤 있는데요. 거의 모든 한식당 사장님들을 알고 계세요. 그리고 그 한식당의 사장님들의 유학수속까지 봐주셨다는..
나애리 원장님의 경력이 새삼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여담으로 벌써 파리유학을 시작한 지도 5개월인데요. 유학 ... 말만 들어도 저에겐 외로운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한국의 하얀 조명과 다른 유럽의 노란 조명을 보고 있자하니 초반엔 꽤 외로웠던 것 같아요. 이 곳에 잘 적응해서 지낼 수 있을지 저도 자신이 없었고요.
그런 저녁마다 원장님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시작은 밥은 먹었니, 춥진 않니, 오늘 공부는 어땠니 로 저의 안부로 시작해서 원장님의 하루동안 웃긴 일들 이상한 일들을 들으며
웃기도 하고 환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전화를 하다가 항상 마무리는 너무 걱정하지말아라 다 잘 될거다 걱정할 것 하나 없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조금 놀랬던 것 같아요. 굳이 불안한 마음을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는데 원장님은 다 눈치채시고 먼저 저를 위로해주셨거든요.
참 감사한 일입니다. 저는 지금도 제 자신이 흔들릴 때마다 걱정할 것 없다 다 잘 될거다. 되새기고 있거든요.

 제가 도착한 1월~3월 까지 원장님이 파리에 계시면서 저와 다른 학생들 업무를 봐주시고 이번 6월에 또 파리에 오셨어요.
이 곳에서 만난 다른 학생들의 경험에 따르면 다른 유학원을 통해 출국해도 결국 에펠 유학원에서 만나게 되더라고요. 아마 주기적으로 학생들 생활컨디션을 체크하고 외면하지 않는 부분, 현지에서 밖에 해결할 수 없는 불만 사항들을 다 해결해주시니까 그런 듯 싶어요.
저도 집 문제로 이슈가 좀 있었는데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지인이 나가게 되며 제가 쓰게 되었는데, 동네 분위기가 매일 파티하는 분위기라... 이사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비용적 측면이 부담이 되어 원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원장님이 바로 제 상황을 캐치하시고 여러 매물을 알아봐주시고 부동산에도 연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드는 집에 지금 서류를 보내 놓은 상태이고 상태가 너무 좋은 집이라 대기자가 많다고 들어 실제로 이사를 하게 될지 못할지 불투명한 상황임에도
제가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시는 원장님이 있다는 사실에 그냥 마음이 놓여요.
유학와서 언어도 부족하고 예민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누군가 도움을 퍼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되거든요.
서울에 계신 부모님은 주로 김태현 실장님께 컨택을 하고 나애리 원장님은 왔다갔다 하시면서 업무를 봐주셨는데
이번 6월부터 파리지사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양 쪽의 문의사항을 더 쉽고 빠르게 봐주실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아마 한국-프랑스 양 쪽에 컨택할 수 있는 유학원은 에펠 유학원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5개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 간 듯 싶습니다. 이렇게 또 5개월이 지나기 전에 저는 또 에펠 유학원을 통해 체류증 신청하고 비자연장을 하고.. 그럴 것 같습니다.
나애리 원장님, 김태현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큰 버팀목이 되어주셨어요. 저도 원장님 실장님처럼 불어 잘 하고 싶네요. ㅎㅎㅎ
에펠 유학원 10000/10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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