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두 딸을 7년 보낸 아빠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리 두 딸의 아빠
작성일25-06-19 00:25
조회1,716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2025년 6월 25일.
드디어 큰딸이 파리에서 대학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그리고 작은딸도 6월 29일 대학 졸업 후 잠시 귀국했다가, 8월 17일 석사 과정을 위해 다시 출국할 예정입니다.
두 딸의 7년간의 파리 생활을 돌아보며 이 글을 씁니다.
7년 전 더운 여름날
우리 가족 네 명은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큰딸은 대학 입학을 위해, 작은딸은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서였죠. 저와 아내는 아이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2주간 함께 머물렀고, 이후부터는 두 아이가 함께 파리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출국 1년 전부터 학교를 직접 찾아다니며 미리 상담도 받고, 프랑스어 공부도 준비하면서 착실히 준비해왔습니다. 큰딸은 본격적인 대학 입학 전 페랑디 제과학교에서 단기 인터내셔널 과정을 수강했고, 작은딸은 알베르 멍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0살과 17살. 아직 어린 두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장을 보고, 음식 만드는 법도 알려주며 파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입학 첫날, 한국에서처럼 짜장면은 없었지만 학교 앞 레스토랑에서 함께 파스타를 먹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잘 적응했고, 우리는 안심하며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린 두 딸을 낯선 땅에 두고 떠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생활용품과 반찬을 챙겨 파리를 자주 오갔습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파리에 사는 줄 알았다고 농담할 정도였습니다. 코로나로 잠시 1년 8개월간 한국에 머물렀던 시간을 제외하면, 큰딸은 에꼴 뒤카스에서 제과 과정을, 작은딸은 고등학교 졸업 후 페랑디에서 제과 과정을 수료하며 무사히 학업을 마쳤습니다.
그 사이 아파트 이사도 두 번 있었고,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습니다. 파리 생활은 한국과는 여러 면에서 달라 적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문화, 행정, 생활 방식 등이 모두 낯설 수밖에 없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이 시간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펠유학원의 나애리 원장님 덕분입니다.
오랜 파리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 가정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주거, 계약, 인터넷 문제, 생활 관련 문의, 행정 처리 등 각종 일들을 빠르고 신속하게 도와주셨고, 두 딸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켜봐 주셨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급하게 이사를 해야 했을 때, 원장님과 현지 직원분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정리해 주시고, 짐도 안전하게 보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움 덕분에 원장님이 서울에 오실 때면 저희 가족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유학생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멀리 파리에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 걱정 많으시죠. 저도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에펠유학원의 나애리 원장님을 믿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거주지, 생활, 행정 전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원장님이 이 일을 진심으로 아끼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분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없이는 이처럼 오랜 시간 학생들과 가족을 도울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7년간의 파리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을 앞두며,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장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이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파리에 두 딸을 둔 아버지가.
드디어 큰딸이 파리에서 대학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그리고 작은딸도 6월 29일 대학 졸업 후 잠시 귀국했다가, 8월 17일 석사 과정을 위해 다시 출국할 예정입니다.
두 딸의 7년간의 파리 생활을 돌아보며 이 글을 씁니다.
7년 전 더운 여름날
우리 가족 네 명은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큰딸은 대학 입학을 위해, 작은딸은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서였죠. 저와 아내는 아이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2주간 함께 머물렀고, 이후부터는 두 아이가 함께 파리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출국 1년 전부터 학교를 직접 찾아다니며 미리 상담도 받고, 프랑스어 공부도 준비하면서 착실히 준비해왔습니다. 큰딸은 본격적인 대학 입학 전 페랑디 제과학교에서 단기 인터내셔널 과정을 수강했고, 작은딸은 알베르 멍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0살과 17살. 아직 어린 두 딸과 함께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생활용품을 구입하고, 장을 보고, 음식 만드는 법도 알려주며 파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애썼던 기억이 납니다. 입학 첫날, 한국에서처럼 짜장면은 없었지만 학교 앞 레스토랑에서 함께 파스타를 먹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빠르게 잘 적응했고, 우리는 안심하며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가 이륙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직 어린 두 딸을 낯선 땅에 두고 떠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던 순간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생활용품과 반찬을 챙겨 파리를 자주 오갔습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파리에 사는 줄 알았다고 농담할 정도였습니다. 코로나로 잠시 1년 8개월간 한국에 머물렀던 시간을 제외하면, 큰딸은 에꼴 뒤카스에서 제과 과정을, 작은딸은 고등학교 졸업 후 페랑디에서 제과 과정을 수료하며 무사히 학업을 마쳤습니다.
그 사이 아파트 이사도 두 번 있었고,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습니다. 파리 생활은 한국과는 여러 면에서 달라 적응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문화, 행정, 생활 방식 등이 모두 낯설 수밖에 없었는데요, 저희 가족이 이 시간을 안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큰 도움이 있었습니다.
바로, 에펠유학원의 나애리 원장님 덕분입니다.
오랜 파리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생 가정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주거, 계약, 인터넷 문제, 생활 관련 문의, 행정 처리 등 각종 일들을 빠르고 신속하게 도와주셨고, 두 딸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켜봐 주셨습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 머무는 동안 급하게 이사를 해야 했을 때, 원장님과 현지 직원분들이 직접 집을 방문해 정리해 주시고, 짐도 안전하게 보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움 덕분에 원장님이 서울에 오실 때면 저희 가족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유학생 부모님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멀리 파리에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 걱정 많으시죠. 저도 그 마음 누구보다 잘 압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에펠유학원의 나애리 원장님을 믿고 맡기셔도 좋습니다. 학교 선정부터 거주지, 생활, 행정 전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분입니다.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하면서, 원장님이 이 일을 진심으로 아끼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분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 없이는 이처럼 오랜 시간 학생들과 가족을 도울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7년간의 파리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을 앞두며,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장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이 소중한 인연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파리에 두 딸을 둔 아버지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